보도자료 김영란법 개정 후 설, 국내산 선물 늘었다 김영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예약판매에서 5만원 이하 선물은 다소 주춤한 반면 국내산 중심의 10만원대 선물이 고신장하고 있다. 2019.01.11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