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8월 1일(목)부터 칠레 와이너리부터 수입한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 을 4,900원 초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저렴한 과일의 대명사 귤보다도 싼 가격에 천도복숭아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7일(목)까지 총 780톤, 15억 규모의 물량을 공수해 ‘도전 천도복숭아 무한담기’ 행사를 펼치고 천도복숭아 1봉(2.7kg~3.3kg)을 6,900원, 100g당 256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7월 25일(목)부터 8월 30일(금)까지 37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구매한 선물세트는 필요 시 고객의 요청에 따라 8월 28일(수)부터 9월 10일(화)까지 수령처로 배송된다.

자주의 시즌오프 세일은 일년에 단 두 번 진행되는 가장 큰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자주의 생활, 키즈, 패션 카테고리 내 인기 제품 약 700여종이 포함된다.

대표 보양식 삼계탕 재료인 계육은 500g 영계부터 1kg 백숙용 닭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복날 보양식 = 삼계탕’ 이라는 전통적인 보양식 공식이 깨지고 장어, 민어, 전복 등 프리미엄 보양식 시장이 뜨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2년간 한 여름철인 7~8월 주요 보양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 보양식 재료인 ‘백숙용 생닭’의 매출 비중은 감소한 반면, 장어, 전복, 민어 등 프리미엄 보양식 비중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가 천혜향 제철(2~3월)을 맞아 ‘제주 천혜향 한가득 담아 만원’ 행사를 전점에서 열고 전년 동기 대비 반값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가 신학기, 봄맞이 가전과 명절 피로에 지친 주부 힐링 가전제품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가 제주산 제철 채소 소비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신년을 맞아 1월 1일부터 7일까지 ‘가전 브랜드 위크’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 신년을 앞두고 ‘피코크 신년떡국 행사’를 선보인다.

트레이더스 위례점이 오픈을 기념해 통나무 원목 테이블 ‘우드슬랩’ 대규모 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