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W컨셉, 뷰티PB 허스텔러 앞세워 가치 소비 수요 잡는다 W컨셉이 뷰티 자체 브랜드(PB)인 ‘허스텔러(hersteller)’를 앞세워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에 반영하는 ‘가치 소비’ 수요 잡기에 나선다. 2020년 3월 선보인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지난해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면서 올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2.02.28 더블유컨셉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