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액티비티와 객실 패키지, 식음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7월 11일(금)부터 8월 31일(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의 본관 로비에서 금속 공예가 오자경 작가의 금속 공예전 《작은 새야, 잠깐 쉬어갈까.》가 개최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시원한 여름 음료를 맛보며 여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워터멜론홀릭 (Watermelonholic)’ 패키지를 8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SSG닷컴이 10일 저녁 8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웨스틴 조선 서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이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활동으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스윗 서머 (Sweet Summer)’를 테마로 총 3가지의 이벤트를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L’Escape)가 개관 7주년을 맞아 객실을 포함한 레스토랑과 바 등 호텔 곳곳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인 ‘레스케이프 온 페스티벌(L’Escape on Festival)’을 7월 31일(목)까지 진행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111년의 호텔 역사와 한국 전통문화의 미감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객실 패키지 ‘헤리티지 인 조선(Heritage in Josun)’을 7월 1일(화)부터 12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의 미쉐린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이 싱가포르 미쉐린 레스토랑 ‘세로자(Seroja)’와 함께 7월 9일(수)과 7월 10일(목) 양일에 걸쳐 포핸즈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럭셔리 혜택을 총망라하여 구성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에센스 오브 조선(Essence of Josun)’을 8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이 야외 다이닝 공간에서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세이버 앤 스테이: 테라스 292 익스피리언스 (Savor & Stay: Terrace 292 Experience)’를 6월 23일(월)부터 선보인다.

서울과 부산, 제주의 각 특급 호텔에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다채로운 실내 즐길 거리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제주가 인기 애니메이션 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가정의 달, 아이와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하루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