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호텔 방이 백화점에 쏙… 신세계에서 호캉스 누린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이나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늘어나는 ‘호캉스족’을 겨냥해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손잡고 백화점 업계 최초로 호텔 객실을 재현한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2021.07.28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이나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늘어나는 ‘호캉스족’을 겨냥해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손잡고 백화점 업계 최초로 호텔 객실을 재현한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팔레드 신’에서 북경오리 투 고 키트 ‘럭키 덕키’를 3월 19일(금) 부터, 2인용 투고박스(TO GO BOX)는 12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