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2/11/16

가을야구 열기가 채 식지 않은 지난 12일 토요일, 한국시리즈 3,4차전이 열렸던 고척스카이돔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은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의 결승전이 펼쳐지던 날. ‘고교야구 전통 강호’ 북일고와 군산상고 동문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그라운드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