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대한민국 쓱데이’가 대박 실적을 내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쓱데이의 매출이 2021년 직전 쓱데이 대비 22% 증가한 1.7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빅스마일데이’ 종료 3일을 남겨두고 라이브방송 및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 등 고객 참여 소통을 강화한다. 주말까지 ‘최저가 도전 상품’도 총 24개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1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연중 최대 행사인 ‘2023 쓱데이’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내 최대의 쇼핑 축제, 쓱데이가 돌아왔다.

SSG닷컴은 로렌스 맥콜레이 캐나다 농업농식품부 장관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쓱닷컴 본사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 삼청동점(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68)이 오는 19일(일)까지 2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쇼핑 축제 ‘쓱데이’를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로 변신한다.

2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쇼핑 축제 ‘쓱데이’를 알리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총 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축제 ‘쓱데이(11월13일~19일)’를 맞아 이마트24가 매월 이동통신료를 980원만 내고 쓸 수 있는 ‘쓱(SSG) 유심’을 11월 한 달간 판매한다. 2019년 시작한 쓱데이는 매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약’ 핫템을 선보인 덕분에 고객들이 열광하는 쇼핑 행사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