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온라인 매거진 ‘W이슈’ 10월호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메(LEMEME)’의 24 가을∙겨울(FW) 단독 컬렉션을 공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이달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글로벌 앰배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한 2024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ERDEM)의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에르뎀이 런던 외 글로벌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가을에는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패턴 하나만으로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턴 패션’이 유행할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러한 트렌드를 겨냥해 유명 디자이너 김재현과 함께 다양한 패턴을 활용한 주르 드 자주(jour de JAJU) 가을∙겨울 컬렉션을 이달 23일 출시한다.

패션 브랜드 사카이는 이달 초 뉴욕 타임스의 ‘Truth(진실)’ 캠페인을 디자인에 반영한 협업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