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 然作)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화장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 주관 한류 행사에 우수 사례로 참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엑스 그랜드볼룸 보건복지부 부스 내 K-뷰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최공간을 통해 자사 뷰티 브랜드 연작(YUNJAC)과 비디비치(VIDIVICI) 제품을 전시한다. 민감성 피부 유형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민감 피부 맞춤형 제품 소개와 연구 성과 및 논문 등을 발표하며 독자 기술력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예정이다.

연작은 이달 중국 최대 뷰티 앱 업체 메이투(meitu)와 손잡고 메이투씨우씨우(美图秀秀) 앱에 정식으로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올 초 메이투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은 데 따른 결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탁월한 민감성 라인 ‘카밍&컴포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쉽게 묻어나지 않고 가볍게 밀착되는 밤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작이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 달에는 한승호(Leo beauty)와 샤오홍슈의 라이브방송을 통해 연작의 대표 제품들을 판매했는데, 1시간 반 만에 조기 완판되어 샤오홍슈 라이브 방송 사상 단일 방송 기준 가장 높은 매출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 대표: 이길한)이 작년 10월 출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면세점 진출 첫 달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면세점에 입점하며 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