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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사이드] 교외에서 도심으로, 대구에서 시작될 ‘3세대 아울렛’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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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사이드] 교외에서 도심으로, 대구에서 시작될 ‘3세대 아울렛’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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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브리핑 🎤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교외 쇼핑 문화를 이끌어온 신세계사이먼이 2028년, 대구 도심에 새로운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입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변천사와 함께 대구점이 열어갈 새로운 쇼핑 지형을 짚어봅니다.

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세대별 변화
    – 1세대: 교외에 ‘쇼핑 여행지’를 만들다
    – 2세대: 쇼핑에 ‘머무는 경험’을 더하다
    – 3세대: 주말 나들이에서 평일의 일상으로
② 도심에서 완성되는 3세대 아울렛,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주말이면 차를 타고 교외로 향해 이국적인 거리를 거닐고, 쇼핑과 식사를 즐깁니다. 이제는 익숙한 주말 풍경이지만, 국내에 이러한 ‘쇼핑 여행’이 등장한 것은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아울렛을 찾는 이유는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좋은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곳을 넘어 온 가족이 하루를 보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나아가 평일에도 부담 없이 찾는 일상 속 쇼핑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2028년,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광역시권 최초의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구에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마련합니다. 20여 년 가까이 이어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변화와 함께, 대구에서 시작될 ‘3세대 아울렛’의 시대를 미리 만나봅니다.

 

‘교외 쇼핑’의 시대를 열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세대별 변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변화는 고객이 공간을 이용하는 방식과 맞닿아 있습니다. 1세대가 일부러 찾아갈 만한 쇼핑 목적지를 만들었다면, 2세대는 쇼핑 외에도 오래 머물 이유를 더했습니다. 3세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말 나들이 공간이던 아울렛을 평일의 일상과 연결합니다.

 

1세대: 교외에 ‘쇼핑 여행지’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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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07년 문을 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 사이먼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프리미엄 아울렛’ 형태의 쇼핑몰이었습니다.

여러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동시에, 교외의 탁 트인 공간에서 쇼핑과 식사, 산책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공간의 탄생이었죠. 특히 이국적인 건축물과 광장, 분수 등으로 조성된 빌리지형 공간은 아울렛을 하나의 여행지로 바꿔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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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이러한 모델은 2011년 파주, 2013년 부산으로 이어졌습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을 모티브로 한 경관을 선보이며 저마다 개성 있는 쇼핑 목적지를 완성했습니다.

여주와 파주, 부산으로 이어진 1세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상품과 가격이 중심이던 기존 아울렛에 공간과 여가의 가치를 더하며, 국내에 ‘교외 쇼핑’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2세대: 쇼핑에 ‘머무는 경험’을 더하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아울렛이 점차 대중적인 쇼핑 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고객이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브랜드 구색과 상품 할인율을 넘어, 그 공간에서 머무르며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그 변화를 본격적으로 보여준 점포가 2017년 문을 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다. 스페인 까다께스 해안마을을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경관에 쇼핑과 식음, 문화, 놀이, 휴식 기능을 한데 모았습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가든

센트럴가든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터와 풋살장, 반려견을 위한 펫파크, 서점과 카페 등을 구성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브랜드 구성도 패션 중심에서 스포츠와 아동, 리빙, 가구 등으로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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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테이스트 빌리지

그중 F&B 특화 공간 ‘테이스트 빌리지’ 역시 이러한 변화를 상징합니다. 식음시설을 쇼핑 중 잠시 들르는 부대 공간이 아닌, 유명 맛집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또 하나의 목적지로 설계했습니다. 이후 여주와 파주, 부산으로 확대되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공간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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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기 IP와 협업해 선보인 전시 부스 및 포토존

2020년 이후에는 전 지점에 넓고 개방된 야외 공간을 활용한 리테일테인먼트(리테일+엔터테인먼트) 전략도 강화했습니다. 특히 ‘하리보’, ‘레고’, ‘캐치! 티니핑’ 등 인기 IP와 협업해 전시와 체험, 포토존을 결합한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였는데요. 이런 협업은 매장을 찾은 고객이 브랜드 자체를 목적지로 삼아 방문하게 만드는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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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지컬 프로즌 빌리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드론쇼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 연출과 행사도 아울렛을 다시 찾게 하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봄에는 벚꽃과 플라워 로드, 야외 플리마켓을 결합해 쇼핑과 봄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말에는 광장과 건축물에 대형 트리와 조명, 캐릭터 장식을 더해 점포마다 다른 크리스마스 풍경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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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024년 확장 리뉴얼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역시 이러한 2세대 전략을 집약해 보여줍니다. 매장 수와 영업면적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패션·F&B 브랜드를 유치하고 휴식과 체험 공간을 재구성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1세대가 고객에게 ‘찾아갈 이유’를 만들었다면, 2세대는 그곳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더한 셈입니다.

 

3세대: 주말 나들이에서 평일의 일상으로

3세대로 향하는 지점에서, 신세계사이먼은 고객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섭니다. 주말 나들이 중심의 목적지를 넘어, 평일에도 쇼핑과 식사, 휴식을 위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의 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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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더에스몰(The S Mall)

그 가능성을 보여준 곳이 2025년 4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오픈한 실내 쇼핑몰 ‘더에스몰(The S Mall)’입니다. 기존 아울렛의 개방감과 여유로운 야외 공간은 유지하면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쇼핑 공간을 더한 하이브리드형 구조를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구성도 고객의 일상에 맞춰 넓혔습니다. 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 스탠다드, 유니클로 등 자주 찾는 SPA·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강화해 방문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도심에서 완성되는 3세대 아울렛,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2028년 오픈 예정인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가상 조감도

시흥 더에스몰이 3세대의 가능성을 먼저 보여줬다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를 점포 전체의 입지와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파주·부산·시흥·제주에 이은 신세계사이먼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 시흥 이후 약 10년 만에 추진하는 신규 대형 점포이자, 국내 최초로 광역시권에 선보이는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인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부지

신세계사이먼은 2025년 12월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2026년 8월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부지의 토지매매계약을 마쳤습니다. 현재 빠르면 2028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점은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내 시흥점과 유사한 약 4만2,900㎡의 영업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기존 점포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해 찾아가는 교외 입지에 자리했다면, 대구점은 도시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생활권에 들어선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도 연결됩니다. 대구 시민은 물론, 약 500만 명에 이르는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의 수요까지 아우르는 쇼핑·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점은 해외 도시를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외경과 수준 높은 브랜드라는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대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친환경 설비와 다양한 집객 콘텐츠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공간 구조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미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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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진화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온 과정이었습니다. 1세대는 도시 밖에 새로운 목적지를 만들고, 2세대가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확장했다면, 3세대는 아울렛을 도심의 고객 일상 속으로 들여 옵니다.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오래 머무르게 될 3세대 아울렛.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우리의 쇼핑 풍경을 또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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