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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올여름 패션 트렌드 발표… “시티 바캉스∙시어 컬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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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올여름 패션 트렌드 발표… “시티 바캉스∙시어 컬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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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여름 패션 시장은 일상과 휴양지의 경계를 허물고 소재와 실루엣의 가벼움을 극대화한 스타일이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을 발표했다.

W컨셉은 올여름 패션 시장을 관통할 4대 핵심 트렌드로 ▲시티 바캉스(City Vacance) ▲시어 컬러(Sheer Color) ▲쿨 미니멀(Cool Minimal) ▲소프트 포멀(Soft Formal)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련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 시어(Sheer) : 얇고 비침이 있다는 의미

먼저, 도심과 휴양지의 경계를 허문 ‘시티 바캉스’룩이 올여름 핵심으로 떠올랐다. 국내 여행과 도심 속 호캉스 등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정제된 디자인과 가벼운 셔츠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시어 컬러’를 활용한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 이번 시즌에는 투명한 파스텔 컬러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다. 이와 함께 여름 대표 아이템만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 ‘쿨 미니멀’ 트렌드도 이어진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리넨, 시어서커 등 시원한 소재를 접목한 셔츠, 스커트, 팬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외에도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프트 포멀’도 인기다. 격식은 갖추고 오피스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프리 팬츠, 슬리브리스 베스트, 슬링백 샌들 등이 신상품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

W컨셉은 오는 14일까지 올여름 급부상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여름 프리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시야쥬, 루에브르, 망고매니플리즈, 슬로우롤리, 무니드 등 3백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트렌드 키워드별 단독 선발매하는 아이템과 여름 추천 상품, 기간 한정 세일 등 큐레이션 행사부터 노세일 브랜드 페이백, 최대 20% 할인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W컨셉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4월 17부터 4월 30일까지 최근 2주간 여름옷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며 “빨라진 여름옷 장만 시기에 맞춰 입점 브랜드 신상품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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