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다양한 일상을 소개하는 라이프 매거진 ‘더블유씬(W SCENE)’을 선보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블유씬은 일상의 한 장면(SCENE)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화제의 인물과의 협업해 브랜드와 상품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매거진형 콘텐츠다. 최근 2030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분위기를 고려해 상품을 구매하는 ‘씬(SCENE) 소비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주인공으로는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윤마치’가 선정됐다. 아티스트의 실제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평소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부터 음향기기, 리빙, 키친용품까지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아르떼미데 조명, 가타 침구, 소니 헤드폰, 크로우캐년 식기 등 아티스트의 개인 취향이 담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더블유씬 참여 브랜드 대상으로 최대 42%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르떼미데는 조명 전 상품 10% 할인하며, 노세일 브랜드인 가타는 입점 후 처음으로 침구 구매 대상으로 5%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외 플러피아카이브, 노미아, 파르베샵, 고그린 오브젝트 등 패브릭 브랜드도 기간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W컨셉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음악, 공간, 음식이 어우러진 일상의 한 장면 자체를 즐기고 소비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