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2026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 트레이딩 카드’를 국내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e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공식 트레이딩 카드다.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등 인기 국가대표 선수의 모습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국내 온라인에서는 W컨셉에서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W컨셉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 상품은 1박스와 1카톤 단위로 판매한다. 1박스는 20팩(1팩당 3장 동봉)으로 구성되며 판매가는 10만 원이다. 1카톤은 20박스로 구성된 컬렉터용 상품으로 판매가는 200만 원이며, 사인 카드가 1장 이상 포함된다. 정식 발매에 앞서 23일부터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경기 시작 전 팬들의 응원 열기가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단독 판매를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IP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