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쓰는 천사.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ㅣSCS스페셜

너와 나는 -이해인 수녀-

‘돌아도 끝없는 둥근 세상 / 너와 나는 밤낮을 같이 하는 두 개의 시계 바늘 / 네가 길면 나는 짧고 / 네가 짧으면 나는 길고 / 사랑으로 못 박히면… / 돌이킬 수 없네’

한국인이 사랑하는 수녀. 시인 이해인 수녀님.
수녀님이 생각하시는 행복,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까지.
그 특별한 인터뷰를 지금 바로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