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신화ㅣSCS스페셜

언제나 한발 앞서 패션업계를 선두해온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와 보브(VOV), 지컷(G-CUT)!
그들의 패션신화를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2010년 부도 이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만나
메가 브랜드로 탈바꿈한 스튜디오 톰보이!
스튜디오 톰보이의 발자취와 비전,
인기 비결 및 디자인 콘셉트를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한편 중성적 콘셉트로 출발한 보브(VOV)는
한때 외환위기과 함께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매출 1,000억 원대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보브만의 색깔과 성공 비결, 그리고 개발실에서 이뤄지는
상품의 탄생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지컷(G-CUT)은
2008년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인수 후
매출 23배 증가라는 극적인 발전을 거둘 수 있었는데요.
지컷의 인기 비결과 2018년 S/S 시즌 콘셉트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