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매장이라 쓰고 갤러리라 읽는다 | SCS뉴스Pick

가구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작품을 녹여낸 공간으로 탈바꿈한
까사미아 서래마을점!

아트살롱 형식의 원데이 클래스인 ‘살롱 드 서래’도 진행하는데요
이후에도 까사미아 서래마을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