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완연한 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W컨셉은 고객 수요에 발맞춰 오는 30일까지 스포츠웨어를 모은 행사를 선보인다. 프론투라인, 나일로라, 콘치웨어, 디야니 등 주요 애슬레저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추가로 20% 스프링위크 전용 쿠폰을 지급해 쇼핑 혜택을 높인다.
실제로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자체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티셔츠, 러닝화 등 스포츠웨어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 나이키, 아디다스, 머렐 등 기존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한 글로벌 브랜드가 잇따라 입점하면서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으로 최근 러닝웨어 브랜드 아틀라스 콜렉티프, 써코니, 룰루레몬, 순토 등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에 더해 디아더생츄어리(TAS), 디써지 등 MZ세대 팬덤을 보유한 국내 신흥 강자 러닝 브랜드까지 합류해 국내외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처럼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가 조화를 이루면서 고객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W컨셉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야외 활동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인기 브랜드를 모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애슬레저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