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강남역점 ∙ 명동점 ∙ 홍대점에 이어 경기 남부 핵심상권인 수원역에 출점을 이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K-뷰티 쇼핑객과 유동인구를 갖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시코르 신규 출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서울 핵심 상권인 강남역 ∙ 명동 ∙ 홍대에 신규 출점을 진행한 바 있다.
27일 문을 연 ‘시코르 AK수원점’ 역시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경기 남부 최대 유동인구를 갖춘 핵심 상권에 위치했다.
시코르 AK수원점은 ‘K-뷰티부터 글로벌 럭셔리 뷰티까지 큐레이션한 뷰티 전문 스토어’를 콘셉트로 매장을 구성했으며, 기존 2030 고객에게 호응이 높은 체험형 매장 ‘립앤치크바(Lip&Cheek Bar)’를 적용해 체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시코르 AK수원점은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시코르 통합회원 신규 가입 고객에게 AK수원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매장에서 3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천원,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전 구매 고객 대상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관계자는 “시코르 AK수원점은 지난해 오픈한 강남역점, 명동점, 홍대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의 성공을 이어가는 매장이다”며, “K-뷰티와 글로벌 럭셔리 뷰티를 아우르는 차별화 경쟁력과 주요 핵심 상권에 맞춘 매장 확장으로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K-뷰티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큐레이션 · 체험형 매장으로 차별화
시코르 AK수원점은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큐레이션’으로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MZ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은 ▲메이크업존 ▲스킨케어존 ▲헤어·바디존 ▲향수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매장 입구에는 시코르 명동점과 홍대점의 성공 사례를 반영한 ‘립앤치크바(Lip&Cheek Bar)’를 도입했다. ‘립앤치크바’는 입술과 볼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조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색조 중심의 체험을 선호하는 2030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메이크업에 나스(NARS), 헤라(HERA), 아워글래스(HOURGLASS), 정샘물, 엔트로피, 스킨케어에 달바, 피토메르, 에스테덤, 세포랩, 헤어·바디에 르네휘테르, 쿠오카, 헉슬리, 향수에 SW19, 로에, 센녹 등이 있다.
■ 명동점 · 홍대점에서 확인된 핵심 상권 출점 전략으로 확장 이어갈 계획
신세계백화점은 핵심 상권 중심 출점 전략을 통해 시코르를 ‘K-뷰티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코르는 지난해 진출한 강남역, 명동, 홍대 등 핵심 상권에서 성공적으로 매장을 안착한 바 있으며, 이번 AK 수원점은 시코르 성장 전략을 수도권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명동, 홍대점은 상권 특성을 반영한 K-뷰티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매출이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코르는 이러한 검증된 성과를 AK수원점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외국인 상권은 물론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전략적 출점을 확대해 ‘전국 단위 뷰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