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10만 명을 넘어선 신세계백화점 앱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오프라인 백화점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키링 꾸미기 이벤트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월 9일부터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앞세워 신세계백화점 어플과 백화점 매장을 넘나드는 인형 키링 이벤트를 진행, 키링 꾸미기 열풍에 한창인 잘파와 MZ세대 공략에 나서는 것.
모바일 앱은 2024년 개편 이후 단순히 쇼핑 정보를 안내하던 창구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 고객과 고객이 소통하는 ‘14번째 점포’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점포 구매고객 기준으로 중대형 점포 수준이다.
이번 행사는 앱 고객의 높은 참여도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화점 점포에서는 푸빌라 인형 키링을 수령하고 앱에서는 미션을 수행해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받는 방식으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먼저 앱 이벤트는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은 출석 체크, 친구 초대, 오프라인 1만원 이상 구매, 앱 커뮤니티 가입 등 총 6개의 미션을 완료한 뒤 경품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품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앱 이벤트 경품은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랜덤박스다. 모자, 상의, 하의, 가방,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조합해 캠퍼스룩, 데님 클래식, 블랙 힙스터 등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나만의 푸빌라를 완성할 수 있다.
푸빌라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앱에서 이벤트 참여권을 받은 고객은 백화점에 별도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푸빌라 부루마블’ 등 간단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인형 키링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또한 모든 경품 박스에는 식음료(F&B)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도 함께 담아 쇼핑 혜택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이번 푸빌라 인형키링 이벤트는 고객이 앱과 오프라인 점포를 오가며 패션 아이템과 인형 키링을 모아가는 참여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앱을 통해 쇼핑 정보와 혜택은 물론 재미와 소장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