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성 높은 캐릭터 팝업을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이번에는 글로벌 캐릭터 ‘핑구’와 손잡고 여름 시즌 팝업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글로벌 캐릭터 ‘핑구’의 단독 팝업스토어 ‘핑구 크리머리(PINGU’S CREAMERY)’를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화제성 높은 캐릭터와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 대표 팝업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구가 여름 시즌 한정 콘셉트인 ‘핑구 크리머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을 만난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핑구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으로 오랜 시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어린이 고객은 물론 어린 시절 핑구를 접한 2030세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시즌 상품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빈티지 아이스크림 가게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냉장고 형태의 상품 진열대와 핑구로 꾸민 벽면 포토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아이스크림을 고르듯 굿즈를 둘러보고 곳곳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 콘텐츠도 준비했다. 폰케이스 제작 부스에서 원하는 핑구 이미지와 배경을 선택하면 약 3분 만에 나만의 폰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1만9천원이다.
굿즈는 신세계백화점 단독 한정판 디자인으로 총 15종을 선보인다. 블라인드 키링 7종(각 1만9천원), 스트레스볼(2만원), 밀크 글래스(2만원), 폴더블백(1만7천원), 피크닉 매트 2종(각 3만5천원), 볼캡(3만2천원), 파자마(5만9천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국내외 고객들이 새로운 캐릭터 콘텐츠를 가장 먼저 경험하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팝업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브랜드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