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독일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Ditsch)’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10입)’을 직수입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에 나섰다.
‘Ditsch’는 독일의 정통 제빵 방식인 ‘라우겐(Laugen)’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사다. 1919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주로 공항, 기차역, 대형 쇼핑몰 등 독일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유명 프레첼 베이커리 브랜드다.

※라우겐(Laugen): 반죽을 잿물(알칼리 용액)에 담갔다 굽는 독일의 전통 제빵 방식으로, 표면이 짙은 갈색으로 미끄러운 식감을 가지며 짭짤한 맛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10입)’은 독일 정통 프레첼 레시피에 소금버터(14.5%)를 더해 깊은 맛을 낸다.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기기 알맞은 크기(84g)로 낱개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냉동 보관 후 언제든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특히,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먹기 2시간 전에 꺼내 두기만 하면 ‘자연 해동’만으로 갓 구운 듯한 프레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소금버터의 고소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8월 2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15,980원에서 2,000원 할인된 13,98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은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TR Cash 500원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점 ‘글로벌화’ 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추어 지난 상반기부터 해외의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4월과 5월 이탈리아 나폴리의 3대 피자 맛집인 ‘다미켈레’의 마르게리타 피자와 태국 방콕 여행의 필수 코스인 ‘팁사마이’의 팟타이 3종을 차례로 선보였다.
‘다미켈레 피자’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9,000개 판매되었고 ‘팁사마이 팟타이 3종’은 약 12,000개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방침이며,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마트 바이어가 해외의 유명 맛집과 직접 협업하는 직소싱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마트 박종환 해외소싱담당은 “앞으로도 검증된 해외 인기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이마트가 선보이는 직소싱 해외 맛집 상품을 통해 현지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과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