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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최고 인기 캐릭터 강남점 상륙… 신세계百,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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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최고 인기 캐릭터 강남점 상륙… 신세계百,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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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최고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상륙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베이커리와 음료, 굿즈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선보인다.

폼폼푸린은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글로벌과 한국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한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다.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를 기념해 지난 3월 도쿄 이케부쿠로와 시부야, 오사카 우메다에서 30주년 기념 테마 카페가 운영됐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30주년 기념 굿즈를 비롯한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 직수입 상품과 국내 단독 상품을 포함해 인형, 키링, 머그컵, 에코백, 문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와 음료는 폼폼푸린의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대표 메뉴로는 폼폼푸린 밤식빵을 비롯해 얼굴 모양 커스터드빵, 엉덩이 모양 단팥빵, 베레모 초코빵 등 캐릭터를 구현한 베이커리가 있다. 여기에 단짝 친구 머핀 세트와 초코 바나나 마들렌, 초코바나나·카라멜 퐁당라떼·팬케이크 쉐이크 등 시그니처 음료 3종을 더했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폼폼푸린의 세계관을 반영했다. 바구니를 형상화한 진열대와 천장 장식,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빵 연출로 따뜻한 베이커리 분위기를 구현해 캐릭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IP와 스위트파크의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와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글로벌 화제의 F&B 브랜드가 가장 먼저 찾는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의 ‘아임도넛’을 비롯해 중국 티 브랜드 ‘차지’, 뉴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밴루엔’ 등 해외 인기 브랜드들이 잇따라 스위트파크에 문을 열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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