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가을 의류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며 관련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W컨셉이 입추 이후(8/7~8/11) 5일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이 전주(8/2~8/6)보다 360% 증가했고, 트렌치코트∙레더∙재킷∙ 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 역시 30% 늘어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베스트 상품 상위권에는 ‘더라우스트 유틸리티 트렌치 점퍼’를 비롯해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셋업’, ‘올리브데올리브 발마칸 구스다운 코트’ 등 대표적인 FW 시즌 상품들이 올라오며 가을 패션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W컨셉은 이처럼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가을 패션 수요를 잡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무니드, 사르투, 루에브르, 룩캐스트 등 브랜드가 참여해 레더 재킷, 스웨이드 재킷 등 초가을 핵심 아우터와 관련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입추가 지나고 체감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우터를 중심으로 가을 패션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FW 행사를 순차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