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여름 시즌 음료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담아,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

■ 오늘부터 4일간, 오후 2~6시 여름 인기 음료 9종 30% 할인
‘서머 해피 아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름 시즌 인기 음료 9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상 음료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등 총 9종이다.
스타벅스 매장이나 드라이브 스루존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또한 개인컵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코코 프라푸치노 300만 잔 돌파… 리프레셔·티도 인기
스타벅스가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여름 시즌 음료는 프라푸치노, 콜드 브루, 리프레셔, 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7월 말 폭염이 본격화된 이후 판매량이 크게 늘며 여름 음료 수요를 이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름 스테디셀러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등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올여름에만 판매량 300만 잔을 넘어섰다. 특히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는 출시 이후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판매 2위에 오르며 눈에 띄는 인기를 끌고 있다.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코코넛을 활용한 아이스 음료로, 코코넛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풍미가 말차, 커피, 과일 등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코코 콜드 브루’,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역시 가볍고 깔끔한 목 넘김으로 2030 고객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 음료 모두 톨 사이즈 기준 150kcal 미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2023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여름 대표 음료로 사랑받아온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는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 1천만 잔을 돌파했으며,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고객 호평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연장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올여름 폭염으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 시즌 베스트 음료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서머 해피 아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음료와 함께 막바지 더위를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여름철 매장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오후 2시 이후 케이크와 제조 음료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별 3개를 추가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제조 음료와 케이크 품목이 해당되며,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간편결제 계좌, 스타벅스 삼성카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