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스타벅스, 빠른 주문 서비스 ‘패스트 서브’ 강화

3분 읽기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스타벅스, 빠른 주문 서비스 ‘패스트 서브’ 강화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 편리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부터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등 매장 혼잡도가 높은 피크 시간대에 음료, 푸드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빨리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패스트 서브 매장은 930여 개로 전체 매장(2185개)의 약 40% 수준까지 확대됐다. 기존에는 직장인 고객이 많은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도입했으나,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쇼핑몰 등 다양한 상권으로 매장을 넓혀가는 추세다.

현재 국내 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인만큼, 고객 만족도도 높다. 실제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주문의 약 90%가 접수 후 3분 이내에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제공 속도가 제일 빠른 매장 상위 50개 평균 제공 시간은 1분 30초에 불과했다.

패스트 서브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12종이다. 음료 라인업은 고객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경 또는 추가하고 있다. 현재 판매량이 높은 음료는 아이스 브루드 커피,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콜드 브루 순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패스트 서브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지난달부터 푸드도 대상 품목에 포함했다. 푸드 라인업은 바쁜 일상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하루 한 컵 RED+ ▲프리미엄 바나나 ▲한개란 ▲에그 클럽 샌드위치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파예 무지방 그릭 요거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패스트 서브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을 확인 및 선택하면 된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주문이 보편화됨에 따라 패스트 서브를 비롯해, ‘퀵 오더’, ‘신용카드 및 계좌 간편결제 도입’ 등 사이렌 오더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고객 이용 패턴, 시간대별 수요 등을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패스트 서브는 고객분들이 바쁜 하루에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놓치지 않길 바라는 스타벅스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