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와 용품,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데 모은 ‘골프 페어(GOLF FAIR)’를 연다.
8월 하순까지 이어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골프 수요도 살아나는 모습이다. 9월 초 평균기온이 20℃대 초중반으로 낮아진 가운데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처럼 살아나는 가을 골프 수요에 맞춰 오는 20일까지 전 점포에서 ‘골프 페어’를 열고 골프웨어와 용품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 물량은 지난 봄 골프 행사 대비 30% 확대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골프숍을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나이키 골프 등 인기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캘러웨이, 빈폴골프, 데상트골프, 말본골프 등에서는 의류, 골프화, 골프백 등의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PXG와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보스골프 등 주요 인기 브랜드는 구매 금액별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강남점 7층 연결 브릿지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55주년 한정판 상품을 글로벌 최초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 6층 행사장에서는 골프와 아트를 결합한 골프 브랜드 ‘욜프’의 F/W 신상품도 선보인다.
고객 참여형 프리미엄 콘텐츠도 마련했다. 고진영·임진한·이가영·함정우 프로 등국내 최정상 프로들과 직접 소통하며 배우는 원포인트 레슨과 필드 레슨, 골프 강연 등을 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골프 브랜드 상품을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누구나 해당 프로그램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대상 행사는 10월 중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골프 필라테스 레슨’을 선보인다. 비거리와 스윙 향상,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강남점과 본점,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점포 7곳에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인기 골프 브랜드와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브랜드 할인과 사은 혜택은 물론 프로 골퍼 클래스와 골프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준비한 만큼 신세계백화점에서 가을 골프를 즐겁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