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경상북도 상주시의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제8차 상생음료를 선보여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카페를 잇는 상생의 가치를 이어간다.
스타벅스는 오는 9월 15일부터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인천 등 전국 122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의 원부재료 6만잔 분량을 전달했다.
이번 상생음료는 지난 8월 진행된 상생음료 전달식에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전달식에서 스타벅스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 업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 상주 샤인머스캣의 달콤함을 한 잔에…소상공인과 지역 농가까지 잇는 ‘상생음료’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경북 상주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청량한 스파클링 음료이다.
스타벅스 음료팀이 계절감과 대중성을 고려해 직접 개발했으며, 샤인머스캣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풍미에 알로에 베라의 탱글한 식감을 더해 마시는 재미까지 살렸다.
특히, 음료명에 원산지인 ‘상주’와 지역 특산품인 ‘샤인머스캣’을 함께 담아, 소상공인 카페 지원을 넘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스타벅스는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 6만 잔을 제조할 수 있는 레시피와 원부재료를 전국 122개 소상공인 카페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스타벅스가 지원하고 있는 9곳의 재능기부카페에서도 판매한다.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판매하는 소상공인 카페는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VKSwxb)을 통해 9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 5년간 1,120개 소상공인 카페에 상생음료 약 50만 잔 지원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3월 커피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상공인 카페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 및 전달 ▲자연재해 피해 카페 복구 지원 ▲노후 카페 환경 개선 등 소상공인 카페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제8차 상생음료를 포함해 스타벅스가 지난 2022년부터 지원한 상생음료는 약 50만 잔, 수혜 소상공인 카페는 총 1,120개소에 달한다.
■ 음료 지원 넘어 시설 보수까지··· 동반성장 상생지원금 누적 10억 원 달해
스타벅스는 이번 상생음료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카페가 보다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시설 보수 지원 기금 3천만 원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시설 노후화 또는 수해 피해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매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상생음료 원부재료를 포함해 시설 유지보수 지원 등 소상공인 카페와 동반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전달한 상생지원금은 현재까지 10억 원에 달한다.
올해 상생음료를 처음 신청하여 판매하는 청담동 소재 ‘커피가든’의 임영란 사장은 “스타벅스에서 개발한 음료를 우리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어서 기쁘고,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신동우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음료 개발 역량과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주분들과 함께 상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하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카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