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 구축. 13개 파트너사 ‘가플지우’ 협약 맺고 친환경 활동 확대
이마트가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를 확대해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을 구축한다.
2022.04.14
이마트가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를 확대해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을 구축한다.
“ESG 경영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이마트 ESG 추진사무국이 출범 이래 꾸준히 강조했던 이야기다. 임직원 모두가 ESG 경영 마인드를 갖춘 사내문화가 형성되어야만,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내부역량이 더욱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오는 1월28일 이마트 왕십리점을 시작으로 2월까지 ‘에코 리필 스테이션’을 이마트 4개점(왕십리/은평/죽전/영등포점)과 트레이더스 2개점(수원/송림점)에 순차적으로 확대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