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이 9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에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
신세계 라운지는 신세계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집약한 곳이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라운지는 그 첫 파트너십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아트페어의 한복판에 독자적인 라운지를 선보이는 배경에는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정용진 회장의 경영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오프라인 공간에 머무는 ‘시간과 경험’을 점유하는 것을 리테일 공간 혁신의 핵심으로 삼아왔다.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은 이 같은 철학을 구현하고 한 단계 더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신세계 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특별 전시《L’Immensité du Quotidien: The Monumental Everyday》를 개최한다.
※ 전시 제목 국문 번역(참고용): 《일상의 무한함: 기념비적 일상》
※ 국문 제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번역이며, 정식 명칭은 원문(불어/영문)을 따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수년간 매일 저녁 이어온 명상을 불투명 수채물감으로 기록한 ‘Diary’ 연작 336점을 한자리에 모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신세계 라운지 외관에는 대표작 중 하나인 가 대형 이미지로 구현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