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에 열린 신세계··· 193m 타워에 ‘호텔 오노마’
2021.08.18
신세계의 DNA로 빚은 새로운 프리미엄 호텔을 중부권에서 만난다. 오는 8월 27일 문을 여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Hotel Onoma, Autograph Collection Hotels)’을 처음 선보인다. 호텔 오노마는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운영하는 첫 독자 브랜드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제휴했으며, 뉴욕 허드슨 야드, 맨하탄 타워, 록본기 힐즈 등을 디자인한 록웰을 비롯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가 인테리어를 맡았다.
매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조선호텔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 정육, 수산 등 실속 있는 가격대로 다양한 상품을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지난 설 명절 선물로 선보였을 당시 700 세트가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상품 중 하나인 ‘청정 목장 한우 & 트러플 시즈닝 세트’는 조선호텔의 셰프가 엄선한 시즈닝과 청정 목장에서 곡물을 먹이고 키운 한우를 상품으로 구성했다.
2021.08.17. 서울경제가 승승가도를 달리는 노브랜드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