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코로나19, 빵 소비행태 바꿨다…’ 식사대용 빵 인기
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매장 ‘E-베이커리’의 1~2월 모닝롤, 식빵, 크라상, 베이글 등 식사대용 빵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3.01
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매장 ‘E-베이커리’의 1~2월 모닝롤, 식빵, 크라상, 베이글 등 식사대용 빵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마트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국내산 삼겹살, 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정상가에서 1,940원에서 30% 할인된 1,358원(100g)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3월 1일(월)부터 ‘나라홈데코’, ‘하이트진로’가 협업한 베개, 이불, 쿠션, 바디필로우 등 ‘진로 두꺼비’를 활용한 침구류를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재택근무/온라인 수업이 줄어들고 점차 출근/등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전국민 아침 든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홈쿡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의 주방용품 매출은 지난 3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신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