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대규모 브랜드 개편과 쇼핑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쇼핑 환경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올해 개점 15주년 맞은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쇼핑센터다. 2011년 개점 이후 몇 차례 확장과 리뉴얼을 거치며 쇼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왔다. 최근 운정·한강·청라 등 인근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늘어나고,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브랜드 구성과 쇼핑 환경 전반의 개선에 나섰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 및 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 등 총 64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에 달한다. 변화가 이뤄진 매장 면적은 약 1만㎡(3천평) 규모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체 영업면적의 5분의 1 수준이다. 스포츠, 아웃도어, 해외패션, 식음(F&B)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장르를 중심으로 개편했으며, 기존에 여러 장르가 혼재돼 있던 공간은 브랜드 특성에 맞게 재배치해 쇼핑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으로는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브랜드를 집중 배치했다. 아디다스와 막스마라는 확장 리뉴얼했으며,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앤더슨벨은 신규 입점했다. 브룩스 브라더스도 곧 매장 위치를 옮기는 등 국내외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고객이 방문해 쇼핑할 수 있는 데일리 콘텐츠도 확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올리브영이 입점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도 신규 입점을 앞두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준 공간은 2층이다. 1,500㎡(450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Urban Sports Field)’에서는 10개 브랜드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경기 서북권 단독으로 헬리녹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를 유치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더불어, 가족 단위부터 전 연령대 고객을 위한 식음(F&B) 브랜드도 9개가 신규 입점했다. 특히, 패밀리형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 등 유명 브랜드를 유치해 경쟁력을 높였다.

쇼핑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쇼핑센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해 층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공용공간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 배치해 휴식 공간도 한층 더 강화했다.
신세계사이먼은 향후에도 해외패션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더 넥스트 파주(THE NEXT PAJU)’ 행사를 개최한다. 입점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쇼핑 혜택을 선보이며, 18일부터 27일까지는 ‘삼성패션 페스타’를 열고 빈폴, 갤럭시, 준지 등 주요 브랜드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사은행사를 통해 40만원·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3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유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대형 혹등고래 조형물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5시에는 가수 거미의 특별 공연도 진행하며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이게 됐다”며 “쇼핑부터 미식, 문화 콘텐츠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