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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팔레드 신’ x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 콜라보레이션 디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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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팔레드 신’ x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 콜라보레이션 디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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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오는 3월과 4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팔레드 신(Palais de Chine)’ 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과 협업해 특별한 미식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중식과 양식’의 만남이라는 이색 테마 아래 레스케이프에 위치한 팔레드 신과 그랜드 조선 부산에 위치한 팔레드 신에서 총 두차례 진행 예정이며, 각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와 함께 협업해 포핸즈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3월 12일 (목) 단 하루동안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L’Escap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Myeongdong, 이하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에서는 ‘만개(Full Bloom)’라는 테마로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소개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한상호 헤드 셰프와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강민철 레스토랑’의 강민철 셰프가 만나 진행하는 포핸즈 갈라 디너다.

호텔 6층에 위치한 팔레드 신은 프랑스어로 ‘중국의 궁전’을 뜻하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1930년대 상하이처럼 화려한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광동식 요리를 기반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중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북경 오리와 딤섬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레스케이프가 럭셔리 컬렉션 합류 이후 선보이는 첫 미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 오픈 1년 만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3에서 1스타를 획득해 2025년까지 3년연속 유지했다. 최근 오픈한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로부터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그의 요리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만개’라는 테마로 꾸며진 이번 디너는 총 8코스로 구성되어 모던 차이니즈와 프렌치가 각 코스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계절 식재료에 두 셰프의 요리 기법과 철학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미감이 어우러져 하나의 코스로 완성했다.

 

메뉴의 중심에는 팔레드 신을 대표하는 요리인 북경오리가 자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로 자리해온 팔레드 신의 북경오리에 강민철 셰프의 프렌치 테크닉을 더했다. 오리 쥬와 아스파라거스, 오렌지 사바용, 제철 과일 가니시를 더해 전통의 깊이 위에 계절의 생동감을 겹겹이 쌓아 모던 차이니즈의 대담함과 프렌치 퀴진의 정교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팔레드 신의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딤섬을 비롯해 전복, 해삼, 송이 등 진귀한 식재료를 채운 메인 메뉴 ‘황금개화’가 코스에 포함된다. 중국 전통 요리 ‘거지닭’에서 착안한 메뉴로, 황금빛 외피를 고객이 직접 망치로 깨는 퍼포먼스를 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까라비네로로 바다의 농밀한 감칠맛을 극대화한 해산물 요리, 한우와 새조개 타르타르, 유정란과 캐비어, 블랙 트러플을 조합한 메뉴 등 강민철 셰프 특유의 질감 설계와 풍미 레이어가 돋보이는 메뉴가 이어진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위해 200년 전통의 샴페인 하우스 ‘빌까르 살몽(Billecart-Salmon)’ 5종이 각 코스 요리와 함께 페어링으로 제공된다. 저온 발효를 통해 완성되는 섬세하고 균형 잡힌 스타일로 알려진 샴페인으로 각 코스와 근사한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팔레드 신은 전통 중식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레스토랑”이라며”이번 협업은 그 정체성을 확장하는 자리로, 팔레드 신이 지향하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한층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민철 셰프와의 포핸즈 갈라 디너는 부산으로도 이어져 오는 4월 2일(목) 그랜드 조선 부산 팔레드 신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레스케이프, 팔레드신x강민철 레스토랑 콜라보레이션 디너 ‘만개(Full Bloom)’]

■ 일정: 2026년 3월 12일 (목), 오후 6시
■ 장소: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팔레드 신 (6층)
■ 가격: 1인 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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