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신세계푸드, 佛 프리미엄 버터 ‘라콩비에트’ 활용해 베이커리 경쟁력 높인다

2분 읽기
신세계푸드, 佛 프리미엄 버터 ‘라콩비에트’ 활용해 베이커리 경쟁력 높인다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라콩비에트(La Conviette)’를 비롯한 고품질 글로벌 원재료를 활용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라콩비에트’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티엠지홀딩스와 프리미엄 원재료 소싱,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푸드 임형섭 대표와 티엠지홀딩스 김재원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 원재료를 활용해 베이커리 제품의 맛과 품질을 차별화하고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사업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신세계푸드는 티엠지홀딩스가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는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브랜드 ‘라콩비에트’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버터의 풍미와 품질이 중요한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구움과자 등을 중심으로 원재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고,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에서 운영 중인 인스토어 베이커리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베이커리 시장에서 원재료의 품질과 풍미,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데 맞춰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한 기존 베이커리 사업의 강점을 한층 고도화하고, 맛과 품질을 앞세운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베이커리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의 유통 및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베이커리를 비롯한 자체 상품을 티엠지홀딩스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의 B2B 영업 네트워크와 티엠지홀딩스의 상품 소싱 및 유통 역량을 연계해 신규 고객사 및 판매채널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의 맛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원재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상품 차별화의 출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원재료를 적극 발굴하고 신세계푸드의 상품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맛과 품질에서 차별화된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엠지홀딩스는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브랜드 ‘라콩비에트’를 비롯해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와 다양한 식품을 국내에 수입·유통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이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