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의 공식 앰버서더 ‘어반 라이퍼(Urban Lifer)’를 모집한다. ‘어반 라이퍼’는 도심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올반 가정간편식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줄 홍보대사를 뜻한다.

신세계푸드가 추석을 맞아 제수용 가정간편식 ‘대박 메밀전병’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박 메밀전병’은 국내산 메밀가루를 넣어 만든 전병 피에 매콤한 김치, 담백한 돼지고기를 다져 넣었다.

이마트24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을 삼가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집밥족을 잡기 위해 가정간편식 피코크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피코크는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자체 HMR 브랜드다.

신세계푸드가 홈술족을 위한 안주류 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해물누룽지’를 출시한다.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협업을 통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신세계푸드가 수출용 ‘올반 미트프리 만두’ 4종을 개발하고 북미와 호주 등에 수출을 시작했다. 올반 미트프리 만두는 고기 대신 두부, 버섯, 해산물, 야채 등을 넣어 맛, 식감, 건강함을 살린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미트프리 타입으로 적용한 제품이다.

SSG닷컴이 16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SG닷컴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복날 음식 대전 ‘2020 복수열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게소 김치만두’를 출시했다. ‘휴게소 김치만두’는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며,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30초만 돌리면 찜통에서 갓 쪄낸 듯한 찐만두를 즐길 수 있다.

식품업계에 ‘치즈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서 치즈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각 업체마다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트레이더스가 18개 전점의 즉석조리식품 코너에 ‘반찬존’을 오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나물/콩조림 등 간단한 반찬에 더해, 재료 손질과 양념이 어려운 반찬, 안주 겸 밥반찬류까지 16개의 다양한 반찬을 선보인다.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조리 편의성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1인 분량으로 소포장한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라인몰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소포장 가정간편식(HMR)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신세계푸드가 설을 맞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명절용 가정간편식을 전하는 나눔행사를 펼쳤다.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66곳에 떡국떡, 곰탕, 소불고기, 만두류 등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가정간편식을 전달했다.

최근 간편식으로 제사상을 차리고 가족 먹거리는 조리 식품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29일(수)까지 ‘설 명절 먹거리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