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백화점-마트 전통의 명가서 ‘온라인 신세계’로 쓱~
2021.09.16. 동아일보가 온라인 확장과 온·오프라인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는 신세계그룹을 보도했습니다.
2021.09.16
2021.09.16. 동아일보가 온라인 확장과 온·오프라인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는 신세계그룹을 보도했습니다.
“혁신은 리더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모두가 제품에 집착할 때, 새로운 시장을 창조한 기업가 ‘스티브 잡스’가 남긴 명언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디지털과 거리가 먼 커피전문점 업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장 먼저 도입하며 혁신을 이끌었다. 고객이 자리에 앉아 주문과 결제를 하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적립하고, 새로운 메뉴를 체험하는 일상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널리 언급된다. 지난 4월 8일 이마트는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리딩하며, 해외 진출까지 노리고 있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찾는 인재는 어떤 모습일까? 신세계아이앤씨 인사팀과 주요 사업 분야 현직자를 만나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함께하고 싶은 동료에 대해 들어봤다.
신세계그룹이 새해 첫 번째 카드로 온디맨드 서비스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말 신세계그룹의 주요 기업들이 2~3일 간격으로 경쟁하듯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온디맨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디맨드 서비스란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불확실성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2021년 ‘위기를 견딜 수 있는 체질 준비’의 첫 번째 카드로 고객들과 온택트로 소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