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고객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입맥주 골라 담기’ 행사가 돌아왔다.

올 여름, 달콤하게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는 스타벅스 과일 음료가 고객들을 찾아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7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과일을 활용한 여름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과 제휴해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멜론 실버(Silver) 등급 이상 회원이면 S.I.VILLAGE 대표 패션 브랜드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스터스 초이스 멜론’은 신품종 ‘미라클’ 품종 2,400통 중에서도 상위 8%에 해당하는 200통만을 엄선해 판매한다.

‘프레쉬클럽 나우 멜론’은 제철 국내산 멜론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한입 크기로 자른 멜론을 1인 분량인 200g씩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