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가정에 명절음식을 전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펼쳤다.
올해도 ‘가성비’ 뿐만 아니라 ‘가심비’를 앞세운 간편 제수 음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