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구의 날 맞아 저탄소 식생활 확산 위한 ‘베러위크’ 캠페인 펼쳐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4.04.18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3.04.21 헤럴드경제가 신세계푸드의 대안육을 활용한 ESG메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메사빌딩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 런천으로 만든 ‘식물성 런천구이’와 베러미트 다짐육을 넣은 ‘삼색 소보로 덮밥’ 등으로 구성된 ESG 식단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