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6/03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고성능 스마트 전기 스쿠터 브랜드 블루샤크코리아(회장 이병한)와 손잡고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 서울 중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이병한 블루샤크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