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도시락 편집 매장’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생활 속 거리두기’ 가운데 업계 최초로 도시락 편집매장을 선보인다.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28일까지 팝업 형식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세계 봄 도시락’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이미 맛을 인정받은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2020.05.17
신세계백화점이 ‘생활 속 거리두기’ 가운데 업계 최초로 도시락 편집매장을 선보인다.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28일까지 팝업 형식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세계 봄 도시락’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이미 맛을 인정받은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마트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고객 안심 점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쇼핑카트 손잡이 ‘항균 필름’ 부착과 계산대 ‘고객안심가드’ 설치 확대를 통해 유통업계 ‘생활방역’의 뉴 노멀(New Normal)을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마스크 생활화 방침 동참을 위해 예년보다 3주 먼저 하절기 매장 운영에 돌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직원과 고객 모두 쾌적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매장 온도를 낮추고 하절기 복장을 도입하는 등 시원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신세계푸드가 인천지역 대표 고기명가 ‘숭의가든’과 협업을 통해 전골식 소불고기 간편식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의 ‘숭의가든 전골식 소불고기’ 간편식은 현대백화점 전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8,300원(40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