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월 27일(토)부터 2월 10일(토)까지 가성비 세트를 더욱 강화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오는 1월 27일(토)부터 2월 10일(토)까지 설 본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완도 전복, 제주 감귤, 영광 굴비, 상주 곶감… 전국 각지의 유명 특산품을 한데 모은 특별한 공간, ‘신선직송관’이 탄생했다.

신세계백화점이 1월 22일부터 전 점에 명절 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나선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초프리미엄 선물 세트인 ‘5-STAR’의 한우와 청과 세트를 각각 20%, 10%씩 늘려 선보인다. ‘5-STAR’는 바이어가 직접 전국을 돌며 발굴한 명산지에서 생산한 식품 명품 선물세트다.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맞아 온라인 선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19~2/8)

고물가 시대, 신세계백화점이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인 10만원대 실속 선물세트가 인기다.

SSG닷컴이 차별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예술을 더해 품격을 높인 2024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SSG닷컴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6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매출 대비 2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21일(일)까지 사업자회원을 위한 ‘설 선물세트 사전 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 고민이 많은 사장님들을 위해 임직원과 거래처 선물로 좋은 중저가 선물세트 등을 특별한 혜택에 선보인다.

이마트24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