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수석 테일러가 개인의 취향, 사이즈에 따라 맞춤복 제작해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밀라노 본사 수석 테일러가 맞춤복을 제작하는 ‘MTM(Made to Measu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9.03.06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밀라노 본사 수석 테일러가 맞춤복을 제작하는 ‘MTM(Made to Measu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DEVIL’s DOOR)’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게스(GUESS)’와 손잡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