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작(YUNJAC)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바로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TEAMBOTTA)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탐의 숲>이다. 올해로 론칭 4년 차를 맞은 연작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이 만든 작품’이라는 그 의미처럼, 자연의 순환과 생명 에너지를 피부 균형을 잡는데 집중한다. ‘자연’은 연작과 팀보타를 공통으로 관통하는 키워드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원 예술을 선보이는 팀보타의 전시는 매년 약 40만 명의 […]
신세계가만난사람
-

[신세계가 만난 사람] “오프라인 전시 공간 속, 연작은 어디에 있냐고요?”2022.03.24 -

[신세계가 만난 사람] “미쉐린 1스타 셰프의 합류로 새롭게 태어난 이타닉 가든”“전통적으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식당은 이미 많다. 현대적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풀어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조선 팰리스의 이타닉 가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식 세계를 선보이겠다.” – 이타닉 가든 손종원 헤드셰프 지난 14일, 약 한 달간의 숨 고르기를 끝낸 조선 팰리스의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타닉 가든은 2021년 5월 조선 팰리스와 함께 문을 연 […]
2022.02.21 -

[신세계가 만난 사람] “2021 쓱데이, 신세계를 넘어서는 건 결국 신세계 뿐”‘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이 오래된 문장은 지금도 유효하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 중 ‘신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건 신세계 뿐’이기 때문이다. 신세계그룹의 서비스와 상품, 공간 안에서 ‘소비자가 먹고ㆍ자고ㆍ보고ㆍ사고ㆍ즐길’수 있는 생태계를 일컫는 ‘신세계 유니버스’와 일맥상통한다.
2021.10.12 -

[신세계가 만난 사람] “유통의 미래를 여는 리뉴얼 2.0입니다”“신세계가 유통혁명을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를 선보입니다.” 1993년, 국내 최초 대형 할인 마트인 이마트 창동점 오픈 문구다. 무려 28년 전의 문구인데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2021.06.18 -

[신세계가 만난 사람] “이마트 고객이라면 당연히 쓰게 될 이마트앱”“혁신은 리더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모두가 제품에 집착할 때, 새로운 시장을 창조한 기업가 ‘스티브 잡스’가 남긴 명언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디지털과 거리가 먼 커피전문점 업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장 먼저 도입하며 혁신을 이끌었다. 고객이 자리에 앉아 주문과 결제를 하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적립하고, 새로운 메뉴를 체험하는 일상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널리 언급된다. 지난 4월 8일 이마트는 […]
2021.04.22 -

[신세계가 만난 사람] “골프공 선택의 새로운 기준입니다”코로나19 이후 주식 투자와 마찬가지로, 연령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이 골프에 빠져있다.
골프 시장은 지금 국내 유통업계에서 가장 핫한 시장이다.
신세계그룹 뉴스룸 개편을 맞아 신설한 ‘신세계가 만난 사람’.
‘신세계가 만난 사람’은 신세계그룹의 현재진행형 핫 이슈를 이끄는 파트너를 직접 만나 가감 없이 묻고 듣는다. 코너의 첫 만남은 대한민국 골프공의 판을 바꿀 대담한 사고와 실행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다.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