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4년 만에 신규 매장 ‘몽골 이마트 4호점 바이얀골(Bayangol)점’을 7일 개장한다. 울란바토르는 ‘몽탄(몽골+동탄) 신도시’라고 불릴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도시다.이 곳에 이마트는 한국 콘텐츠로 가득한 한국 스타일의 대형마트를 열어 ‘한국형 쇼핑 문화’를 원하는 몽골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한국산 제품의 수출 증대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올 하반기 골프페어를 펼친다. (9/8~17, 전점)
2024년 한국 관광 시장을 좌우할 단체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에 온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국메세나협회의 ‘1기업 1미술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미술작가를 후원하며 메세나 활동에 나선다.
2023.09.07 한경비즈니스가 W컨셉과 신세계백화점의 프리즈 서울 후원에 대해 보도해습니다.
신세계푸드가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통해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0일까지 ‘라이징 신선甲(갑)’ 프로모션을 열고 우수 신선식품을 엄선,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마트24가 명품 쌀로 유명한 이천 지역 맛집과 협업한 프리미엄 도시락을 판매한다.
신세계그룹의 패션 플랫폼 W컨셉이 9월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2023)’에서 W컨셉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외 아티스트와 콜라보 전시, 고객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아트와 패션을 연계한 마케팅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이 9월 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스토어 ‘SPACE OF BTS’를 명동점에 오픈했다. ‘SPACE OF BTS’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로 면세점에서는 유일하게 신세계면세점에서 운영된다.
고물가로 인한 알뜰 소비 트렌드가 추석 선물세트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보다 저렴하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사전예약세트 1차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마트는 대형판매시설 최초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