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2/18

1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운영 중인 배달 전문매장 ‘셰프투고’의 지난달 단체(5인 이상) 주문 건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지난해 1월 대비 308%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월 21%였던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단체 주문 비율은 지난달 58%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