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3/21

신세계푸드가 GS건설과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국내 친환경 연어 양식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GS건설과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