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태국, 필리핀, 브라질 등에서 수입한 4종 망고 총 7만팩을 할인 판매하는 ‘세계 망고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5월 20일(목)부터 일주일간 ‘미국산 체리(500g, 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가격 대비 4천원 할인된 9,800원에, ‘칠레산 적포도(900g, 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천원 할인된 5,900원에 선보이는 ‘제철 수입과일 할인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껍질 제거가 번거로웠던 수박, 멜론을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손질해 담은 조각 수박과 조각 멜론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