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식품업계 부는 ‘치즈 열풍’
식품업계에 ‘치즈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서 치즈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각 업체마다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20.03.06
식품업계에 ‘치즈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서 치즈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각 업체마다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자니로켓’이 버거를 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딥 치즈 싱글’, ‘딥 치즈 더블’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육즙 가득한 비프 패티, 바삭한 식감의 어니언링, 고소한 체다 치즈가 어우러져 독특한 비쥬얼과 함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휴가철과 어울리는 먹거리 대형행사 ‘신세계 고메 페스티벌(SHINSEGAE Gourmet Festival)을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전점에서 펼친다. 행사기간 SSG닷컴에서 선착순 할인 행사인 ‘먹쿠폰 증정이벤트’를 진행해 17일간 총 2만5천 명의 고객에게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자니로켓(Johnny Rockets)’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허니BBQ 크런치 버거’, ‘베이컨 치즈 크런치 칩’ 등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에서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