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노스페이스와 함께 착한 소비 독려
신세계백화점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착한 소비 독려에 나선다.
2025.05.30
신세계백화점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착한 소비 독려에 나선다.
이마트가 6월 녹색소비주간을 맞아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가 2006년 선보인 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 친환경’을 ‘자연주의’로 교체하고 ▲상품 카테고리 확대 ▲매장 리뉴얼 등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기존의 친환경 상품 중심 운영에서 탈피해, 환경·윤리 등 다양한 가치를 포괄하는 브랜드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또, 고객의 기호와 취향을 반영한 상품 개발과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착한소비’ 대중화에 앞장선다.
이마트24가 이달부터 농협브랜드 상품 9종 판매를 시작하면서 채소/과일 등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소포장 농협브랜드 상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마트24 채소/과일 등 상품군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마트가 ‘길트-프리(Guilt-Free)’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들이 느꼈던 ‘과잉 포장 폐기물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